8시쯤 입구에 도착했는데 줄이 어마어마하네요 ㄷㄷ(8시 40분쯤 입장했습니다.)
인생처음으로 방문해본건데 에버랜드와는 급이 다르네요. 하나하나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그리고 익스프레스권... 돈 맛을 알아버렸.. 다른사람들 한시간 넘게 줄 설때 유유히 걸어들어가 바로 탑승하는 그 느낌 잊을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
개인적인 놀이기구 평가는 백드롭, 플라잉 다이너소어 아주 재밌었고 미니언즈 미니햄 별로 였습니다.
마지막으로... 미니언즈 입덕신고합니다 졸귀!